캐릭터 원안에 클램프, 무한의 리바이어스 감독에 메카닉은 선라이즈.
한화한화
역시 종족 차별에 의한 반발..을 배경으로 어떤 능력을 얻게 된 야심가 소년의 제국 무너뜨리기.
..이라기엔 그 소년이 참 오만하고 발끈 잘 하고 안달도 잘하고...
반대편에 서 있는 소년은 참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바른 소년..
각본가의 설명에 의하면 '과정'을 중시하는가와 '결과'를 중시하는 가의 태도에 따른 것이라는데.
자아, 당신은 과연 어느 쪽에 감정을 이입할 것인가!

주인공인 를루슈Lelouch.. 일어 발음상 그냥 르르슈.[루루슈]

한없이 잘난체, 의기양양 하지만 역시 소년은 소년. 안달하기도 하고 계획을 벗어나면 초조해서 어쩔 줄 모르고.
성우, 이분이십니다..

훅쥰상의 애니메이션 캐릭터 중 가장 연기가 멋졌던 것은 홀릭의 '와타누키'!ㅎ 그런 시끄럽고 주접스러우면서도 츳코미 당하는 캐릭터를 그렇게 멋지게 소화해니시다니요~ 멋짐! 그리고 가장 마음에 드는 캐릭터는 BBB의 '제르만' 왕자님! 정말 멋졌음. 그 깔보는 말투 쵝오b. 르르슈도 비슷한 점이 없진 않지만 이쪽은 힘을 이제 막 얻었기에 서툴다거나 조바심내는 점이 많아서 제르만처럼 힘을 타고난 타입과는 차이가 많다. 훅쥰 자신도 이제까지와는 다른 캐릭터를 연기하겠다고 했으니 앞으로 더욱 기대를.
또 하나의 주인공, 스자크.
굉장한 바른 인격 소년.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을지 궁금한 인물. 그다지 좋은 과거를 겪지 않았음에도 이렇게나 올곧게 자란다는 건 어떤 의미에서 비뚤어진 거다?
인상도 좋고 참 괜찮은데 어째 내 취향이 아니다.. 근데 왠지 샤오랑처럼 보이는 건 나뿐인가?;

성우, 이사람!

쨘-ㅎㅎㅎㅎㅎ
오랫만에 보는 사쿠영상. 몇 번을 캡쳐해도 별달리 건질 게 없어서 그냥 아무거나<
여전히 못먹고 다니는 듯이 보이는 나의 이찌방. 근데 어째 최근 맡은 캐러는 죄다 마지메 뿐인 것 같냐.....OTLll
그리고 메카 디자이너가 자신있게 내민 비장의 무기. 전체 4미터의 아담 사이즈의 신 기체! 콕피트가 외부장착형인 새로운 디자인! 그리고 그런 기체들 중 이 녀석은 특히 기동 자세도 특이하다< 스자크의 '란슬롯' 발진!

뭔가 길어졌는데.. 앞으로의 내용이 흥미로운 작품이다.
솔직히 처음엔 클램프의 저 길쭉길쭉 일러틱한 캐릭터에 선라이즈 메카닉..이라니 어딘가 안어울리는 어색한 느낌이었지만 보다보니 나름 어우러지는 듯. 묘-하게 균형을 이루어가는 느낌이다.
코드 기어스, 잘나가다 삼천포일지, 용두사미일지, 갈수록 일취월장할지. 두고 볼 일이다.
일단 방영 2개월 분은 만족스럽다. 앞으로가 문제.


덧글
Doo-Doongs 2006/11/29 22:34 # 답글
나 순간 스크롤 내리면서 샤오랑인 줄 알고 금적했다; 두 주인공은 너무 대놓고 클램프고, 다른 인물들은 미묘~하게 바꿔보려고 한 게 티가 나서 초콤 웃긴다.. ㅎcasket 2006/11/30 03:38 # 답글
둥/ 모처럼 흥미롭다고 족곰 적어놨더니 이녀석이 ㅎㅎ 그래도 신작 중 가장 고퀄이라 끈덕지게 권유하마! ㅎ케로빙 2006/12/06 21:11 # 답글
클램프........난 갑자기 마법기사 레이어스 보고싶고나(뭐래) 끈덕지게 권유해봤자.......난 클램프를 안좋아해.casket 2006/12/07 00:10 # 답글
삥/ 이놈 ㅋㅋ 이건 클램프 제작이 아니라 캐릭터만 이라규 ㅋ 내용을 믿어라! 선라이즈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