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계, 동성애 반대본부 만든다. <새하님댁에서
이건뭐.
우리 학교 교수 대거 참여네? 우리 과는 아니지만 내가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이런 뻘짓이 따로 있을까.
동성애든 이성애든 성적 취향일 뿐이라고 믿는다.
누구는 타고나서 선천적으로 동성애자일 수도 있고 누구는 어린시절 안좋은 경험때문에 동성애자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
또 누구는 거기에서 더 큰 쾌락을 느껴 동성애자가 될 수도 있고 혹은 누군가는 반한 사람이 동성이었을 뿐<일 수도 있지 않나.
그런데 왜 이게 비윤리적인 것이 되는 거란 말인가.
선천적인 거라면 DNA 자체를 비윤리적이라고 할것인가?
좋지 않은 경험때문이라면 그런 일을 겪은 자기 자신의 관리 소홀이라 비윤리적인가?
쾌락을 느끼게 하는 것이 꼭 성적인 것일리만은 없는데도 비윤리적이라 할 것인가?
반한 사람이 동성일 뿐인 거였다면 그저 반한 내가 죽일 놈인가?
애초에 성적 쾌락이 더 크다는 길교수의 인식 자체가 기준이 없다.
쾌락을 주체가 아닌 타인이 어떻게 잰단 말인지. 동성애자의 파트너 갈아치우기가 문제인가? 그거라면 여느 도시 여느 나이트클럽만 돌아봐도 발에 채이는게 하룻밤 눈맞는 남녀란걸 알 수 있을 텐데. 동성애범죄자들이 문제인가? 그 전에 이성강간범죄자들은 눈에 안들어오나봐?
길교수의 따박따박 따지기를 들어보자.
우선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길 교수는 “그러한 주장은 분명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추론에 불과하며, 정상적인 사람이 동성애에 빠진 것에 대해서 면죄부를 주기 위하여 고안된 논리”라고 반박했다. 길 교수는 “동성애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동성애 자체가 성적 쾌감을 주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본능이나 경향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동성애자체가 성적 쾌감을 주는게 아니라 성교가 주는 거잖아.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그거야말로 과학적 근거없는 얘기 아닌가. 애초에 이 교수는 동성애=성범죄자 라는 인식 하에 이 모든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는 듯 하다. 맨 마지막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구절은 딱 강간범죄자용 아닌가.
동성애가 어린 시절 환경적 요인에 의해 형성된 심리적 질병이라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자신이 지은 죄악을 주위 환경이나 부모님 탓으로만 전가하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라고 일축했다. 길 교수는 “그러한 관점은 동성애자들을 환경의 피해자로 인식케 함으로써 동성애를 끊어야 한다는 결단을 촉구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심리적 질병이라는 의견에 왠 죄악이다 반론. 이거야말로 명실상부 동문서답이잖아. 끊어야한다니, 댁의 집 전기도 아니고 말야.
동성애는 개인의 성적 자유에 속한 것이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개인의 자유도 사회의 기본질서를 유지하는 윤리도덕의 테두리 안에서 허용되는 것이지, 마음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며 “그렇게 되면 사회의 윤리도덕은 금방 무너지고 동물적인 사회로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이미 이 사회 자체가 동물적이라고 생각한다만. 여기서는 아예 대화가 안된다. 동성애가 어째서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는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동성애=사회악 이라는 공식을 적용하고 있다. 여기까지만 봐도 이미 길교수랑은 대화로 풀긴 무리라는 걸 느끼지 않는가. 뇌 속에서 안건을 풀어나가기 위한 전제 자체가 다르다, 이 사람. 자기 말마따나 기독교세계에 반하는 것은 전부 죄악이라는 것이네.
동성애자들을 정죄하기보다는 긍휼히 여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떤 죄를 지은 사람도 긍휼과 사랑의 대상”이라며 “하지만 죄는 분명히 지적해 주어야만, 죄를 회개하고 새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며 “동성애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은 동성애를 끊고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니까, 죄가 아니라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은 댁이 동성애에 대해 신경을 끄는 일이다. 길교수는 언제적인지 까마득한 소돔과 고모라의 향취에 너무 젖어있는것 아닌지.
동성애자가 바람직하지 않더라도 인권을 보호하고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법안은 동성애자들을 향해 손가락질하고 조롱하고 괴롭히는 것을 금지하는 차원을 벗어나 분리, 구별조차 금하며, 어떠한 수치심, 모욕감, 두려움을 주어서는 안되고, 혐오와 편견을 교육 내용에 포함해서도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건전한 대다수의 시민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사회적 보호막은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여기서 더이상 할 말이 없다. 건전한 대다수의 시민들은 동성애가 있듯 없든 별 상관 없지 않을까? 길교수같은 편파적인 인간관과 종교관을 가지고 대중을 현혹시키는 자에 대해서야 말로 사회에서 시민들에게 보호막을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냐.
길 교수는 “교육을 통해서 동성애가 비윤리적이리고 가르치는 것을 허용해야 하며, 동성애애로 물의를 일으킨 학생을 개인적으로 불러서 앞으로 하지 않도록 상담하고 권고할 수 있어야 하며,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이 반복적으로 노골적으로 할 때는 어느 정도의 징계를 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건 교육이 아니라 세뇌잖아. 동성애로 물의를 일으킨 학생의 문제보단 이성애 매춘, 강간, 원조교제나 학교폭력, 이지메가 교육에 있어서는 더 시급한 문제 아니겠냐구. 그런치들에게야말로 그런것이 비윤리적이라는 걸 알려야 할때지, 지금은.
그리고, 저 동성애=비윤리적 이라는 공식또한 과학적으로든 뭐로든 근거도 없는 말인데[여기서 기독교를 근거로 들지 말자. 종교를 근거로 탄압하기엔 우린 너무 현대를 살고 있잖아. 우리나란 기독국가도 아니고 학교들이 다 기독계열인것도 아니니] 이거야말로 독단과 흑백논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면서 길 교수는 “대다수의 일반 국민을 고려하여 동성애자에 대한 어느 정도의 차별이 적정 수준인지 충분한 논의를 거쳐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한 후에,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며 법 제정에 앞서 국민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댁이 고려하는 건 대다수 기독교인 이겠지. 대다수 일반 국민은 별로 상관 안한다니까. 그리고 차별에 대한 적정 수준?????? 이런 말이 지성의 전당인 대학의 교수 입에서 나온다는 거 자체가 이미 글러먹었다. 그런것도 적정 수준이 있단 말인가. 그리고 논의라니, 누구랑 누가 논의를 한다는 건지. 국회의원들끼리? 아님 반대성명한 댁들 교수 단합들끼리? 21세기 민주사회를 사는 인간으로서 자국민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국민적 합의를 이끌겠다고??????????? 이게 지금 우리말이 맞는건가효=ㅜ=
길 교수는 법무부의 입법예고 시한인 22일까지 법무부로 법안 반대 팩스 보내기운동도 펼쳤다. 이에 대해 길 교수는 “22일 하루 동안 법무부 팩스가 마비될 정도였다”며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뭐병. 법무부 팩스가 무슨 저 사안만 일보는 것도 아니고.. 이건 명백한 국가 기관 업무 방해아닌가? 이게 교수가 할 짓인가, 키보드워리어랑 뭐가 다른가.
길 교수는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배아복제반대모임 홈페이지(www.anticlone.kr)를 통해 법안 반대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고대 의대 이은일 교수, 서울대 의대 박재형 교수, 서울대 공대 강신후 교수 등 17명의 교수들도 동성애법 반대 발기인 명단에 참여했다.
>진짜 내가 다 부끄럽다, 어서 졸업하고 때려치워야지.
동성애 관련 법 반대에 나서게 된 계기에 대해 길 교수는 “난 기독교세계관과 상반되는 모든 것을 반대한다”며 “배아복제나 동성애법은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어 나서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틴..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는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말씀의 실천 아니슈? 그런데나 발벗고 나서시지.
뭐 동성애자는 내 이웃 아닌데..라고까지 한다면 더이상 할말없다.
...그리고 다른 얘기를 좀 덧붙이자면 본인은 취향상으로 여성향도 남성향도 가리지 않는편이다. 갑자기 뜬금없을 수 있겠지만 BL이나 백합이 동성애의 현실에 전혀 플러스요소가 안된다는 의견에는 약간 반대한다. 물론 그것들은 픽션이니만큼 현실과 괴리되어 있고 환상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편파적이란 것도 안다.
하지만 나로서는 그 장르들을 접하게 됨으로써 그런 성적 취향도 있음을 알게 되었고, 누구나 드라마를 보지만 드라마 속 화려함이 현실일거라고 생각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한마디로 나같은 경우는 그런 서브 장르로 인해 동성애에 대해 인정하고자하는 마음이 생긴거라 할 수 있다. 그런 장르야 성정체성이나 성적 취향과는 관계없이 그냥 취미지 않느냐고 한다면 또 그럴수도 있지만, 그런 장르를 접함으로써 내게는 어쨌든 좋은 방향으로 보이게끔 이끌어주었다는 얘기가 그냥 하고 싶었다. 위의 길교수가 말하듯 비상식적이고 비윤리적인 것이 아닌.
물론 실 동성애자분들은 그건 환상일 뿐이다라고 하시겠지만 그거야 만화든 애니든 소설이든 환상을 즐기기 위한 장치이므로 어쩔 수 없이 당연한 것이고, 주변에 동성애자 지인도 없는 상황에서 내 자신 또한 이성애자인 듯하니 그들의 힘든 현실을 와닿게 겪어볼 순 없겠지만 뭐.. 서브 장르가 썩 나쁜 영향만 주는 것은 아니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을뿐이다.
이건뭐.
우리 학교 교수 대거 참여네? 우리 과는 아니지만 내가 얼굴이 다 화끈거린다..
이런 뻘짓이 따로 있을까.
동성애든 이성애든 성적 취향일 뿐이라고 믿는다.
누구는 타고나서 선천적으로 동성애자일 수도 있고 누구는 어린시절 안좋은 경험때문에 동성애자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
또 누구는 거기에서 더 큰 쾌락을 느껴 동성애자가 될 수도 있고 혹은 누군가는 반한 사람이 동성이었을 뿐<일 수도 있지 않나.
그런데 왜 이게 비윤리적인 것이 되는 거란 말인가.
선천적인 거라면 DNA 자체를 비윤리적이라고 할것인가?
좋지 않은 경험때문이라면 그런 일을 겪은 자기 자신의 관리 소홀이라 비윤리적인가?
쾌락을 느끼게 하는 것이 꼭 성적인 것일리만은 없는데도 비윤리적이라 할 것인가?
반한 사람이 동성일 뿐인 거였다면 그저 반한 내가 죽일 놈인가?
애초에 성적 쾌락이 더 크다는 길교수의 인식 자체가 기준이 없다.
쾌락을 주체가 아닌 타인이 어떻게 잰단 말인지. 동성애자의 파트너 갈아치우기가 문제인가? 그거라면 여느 도시 여느 나이트클럽만 돌아봐도 발에 채이는게 하룻밤 눈맞는 남녀란걸 알 수 있을 텐데. 동성애범죄자들이 문제인가? 그 전에 이성강간범죄자들은 눈에 안들어오나봐?
길교수의 따박따박 따지기를 들어보자.
우선 동성애는 선천적이라는 주장에 대해 길 교수는 “그러한 주장은 분명한 과학적 근거가 없는 추론에 불과하며, 정상적인 사람이 동성애에 빠진 것에 대해서 면죄부를 주기 위하여 고안된 논리”라고 반박했다. 길 교수는 “동성애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동성애 자체가 성적 쾌감을 주기 때문”이라며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본능이나 경향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동성애자체가 성적 쾌감을 주는게 아니라 성교가 주는 거잖아.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로 해야지. 그거야말로 과학적 근거없는 얘기 아닌가. 애초에 이 교수는 동성애=성범죄자 라는 인식 하에 이 모든 이야기를 풀어놓고 있는 듯 하다. 맨 마지막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구절은 딱 강간범죄자용 아닌가.
동성애가 어린 시절 환경적 요인에 의해 형성된 심리적 질병이라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자신이 지은 죄악을 주위 환경이나 부모님 탓으로만 전가하는 것은 무책임한 태도”라고 일축했다. 길 교수는 “그러한 관점은 동성애자들을 환경의 피해자로 인식케 함으로써 동성애를 끊어야 한다는 결단을 촉구하기 어렵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심리적 질병이라는 의견에 왠 죄악이다 반론. 이거야말로 명실상부 동문서답이잖아. 끊어야한다니, 댁의 집 전기도 아니고 말야.
동성애는 개인의 성적 자유에 속한 것이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개인의 자유도 사회의 기본질서를 유지하는 윤리도덕의 테두리 안에서 허용되는 것이지, 마음대로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며 “그렇게 되면 사회의 윤리도덕은 금방 무너지고 동물적인 사회로 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이미 이 사회 자체가 동물적이라고 생각한다만. 여기서는 아예 대화가 안된다. 동성애가 어째서 사회 질서를 무너뜨리는지에 대해서는 일언반구도 없이 동성애=사회악 이라는 공식을 적용하고 있다. 여기까지만 봐도 이미 길교수랑은 대화로 풀긴 무리라는 걸 느끼지 않는가. 뇌 속에서 안건을 풀어나가기 위한 전제 자체가 다르다, 이 사람. 자기 말마따나 기독교세계에 반하는 것은 전부 죄악이라는 것이네.
동성애자들을 정죄하기보다는 긍휼히 여겨야 한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떤 죄를 지은 사람도 긍휼과 사랑의 대상”이라며 “하지만 죄는 분명히 지적해 주어야만, 죄를 회개하고 새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며 “동성애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은 동성애를 끊고 새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니까, 죄가 아니라고; 동성애자들에 대한 진정한 사랑은 댁이 동성애에 대해 신경을 끄는 일이다. 길교수는 언제적인지 까마득한 소돔과 고모라의 향취에 너무 젖어있는것 아닌지.
동성애자가 바람직하지 않더라도 인권을 보호하고 차별하지 말아야 한다는 주장과 관련해서는 “법안은 동성애자들을 향해 손가락질하고 조롱하고 괴롭히는 것을 금지하는 차원을 벗어나 분리, 구별조차 금하며, 어떠한 수치심, 모욕감, 두려움을 주어서는 안되고, 혐오와 편견을 교육 내용에 포함해서도 안된다고 규정하고 있다”며 건전한 대다수의 시민을 위해서 어느 정도의 사회적 보호막은 필요하다“고 반박했다.
>여기서 더이상 할 말이 없다. 건전한 대다수의 시민들은 동성애가 있듯 없든 별 상관 없지 않을까? 길교수같은 편파적인 인간관과 종교관을 가지고 대중을 현혹시키는 자에 대해서야 말로 사회에서 시민들에게 보호막을 만들어줘야 하지 않겠냐.
길 교수는 “교육을 통해서 동성애가 비윤리적이리고 가르치는 것을 허용해야 하며, 동성애애로 물의를 일으킨 학생을 개인적으로 불러서 앞으로 하지 않도록 상담하고 권고할 수 있어야 하며, 전혀 반성의 기미가 없이 반복적으로 노골적으로 할 때는 어느 정도의 징계를 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건 교육이 아니라 세뇌잖아. 동성애로 물의를 일으킨 학생의 문제보단 이성애 매춘, 강간, 원조교제나 학교폭력, 이지메가 교육에 있어서는 더 시급한 문제 아니겠냐구. 그런치들에게야말로 그런것이 비윤리적이라는 걸 알려야 할때지, 지금은.
그리고, 저 동성애=비윤리적 이라는 공식또한 과학적으로든 뭐로든 근거도 없는 말인데[여기서 기독교를 근거로 들지 말자. 종교를 근거로 탄압하기엔 우린 너무 현대를 살고 있잖아. 우리나란 기독국가도 아니고 학교들이 다 기독계열인것도 아니니] 이거야말로 독단과 흑백논리가 아닐 수 없다.
그러면서 길 교수는 “대다수의 일반 국민을 고려하여 동성애자에 대한 어느 정도의 차별이 적정 수준인지 충분한 논의를 거쳐서 국민적 합의를 도출한 후에, 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본다”며 법 제정에 앞서 국민적 합의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댁이 고려하는 건 대다수 기독교인 이겠지. 대다수 일반 국민은 별로 상관 안한다니까. 그리고 차별에 대한 적정 수준?????? 이런 말이 지성의 전당인 대학의 교수 입에서 나온다는 거 자체가 이미 글러먹었다. 그런것도 적정 수준이 있단 말인가. 그리고 논의라니, 누구랑 누가 논의를 한다는 건지. 국회의원들끼리? 아님 반대성명한 댁들 교수 단합들끼리? 21세기 민주사회를 사는 인간으로서 자국민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국민적 합의를 이끌겠다고??????????? 이게 지금 우리말이 맞는건가효=ㅜ=
길 교수는 법무부의 입법예고 시한인 22일까지 법무부로 법안 반대 팩스 보내기운동도 펼쳤다. 이에 대해 길 교수는 “22일 하루 동안 법무부 팩스가 마비될 정도였다”며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뭐병. 법무부 팩스가 무슨 저 사안만 일보는 것도 아니고.. 이건 명백한 국가 기관 업무 방해아닌가? 이게 교수가 할 짓인가, 키보드워리어랑 뭐가 다른가.
길 교수는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배아복제반대모임 홈페이지(www.anticlone.kr)를 통해 법안 반대 캠페인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고대 의대 이은일 교수, 서울대 의대 박재형 교수, 서울대 공대 강신후 교수 등 17명의 교수들도 동성애법 반대 발기인 명단에 참여했다.
>진짜 내가 다 부끄럽다, 어서 졸업하고 때려치워야지.
동성애 관련 법 반대에 나서게 된 계기에 대해 길 교수는 “난 기독교세계관과 상반되는 모든 것을 반대한다”며 “배아복제나 동성애법은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어 나서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틴.. 아무도 나서는 사람이 없는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예수말씀의 실천 아니슈? 그런데나 발벗고 나서시지.
뭐 동성애자는 내 이웃 아닌데..라고까지 한다면 더이상 할말없다.
...그리고 다른 얘기를 좀 덧붙이자면 본인은 취향상으로 여성향도 남성향도 가리지 않는편이다. 갑자기 뜬금없을 수 있겠지만 BL이나 백합이 동성애의 현실에 전혀 플러스요소가 안된다는 의견에는 약간 반대한다. 물론 그것들은 픽션이니만큼 현실과 괴리되어 있고 환상적으로 꾸며져 있으며 편파적이란 것도 안다.
하지만 나로서는 그 장르들을 접하게 됨으로써 그런 성적 취향도 있음을 알게 되었고, 누구나 드라마를 보지만 드라마 속 화려함이 현실일거라고 생각지 않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한마디로 나같은 경우는 그런 서브 장르로 인해 동성애에 대해 인정하고자하는 마음이 생긴거라 할 수 있다. 그런 장르야 성정체성이나 성적 취향과는 관계없이 그냥 취미지 않느냐고 한다면 또 그럴수도 있지만, 그런 장르를 접함으로써 내게는 어쨌든 좋은 방향으로 보이게끔 이끌어주었다는 얘기가 그냥 하고 싶었다. 위의 길교수가 말하듯 비상식적이고 비윤리적인 것이 아닌.
물론 실 동성애자분들은 그건 환상일 뿐이다라고 하시겠지만 그거야 만화든 애니든 소설이든 환상을 즐기기 위한 장치이므로 어쩔 수 없이 당연한 것이고, 주변에 동성애자 지인도 없는 상황에서 내 자신 또한 이성애자인 듯하니 그들의 힘든 현실을 와닿게 겪어볼 순 없겠지만 뭐.. 서브 장르가 썩 나쁜 영향만 주는 것은 아니라고 한마디 하고 싶었을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