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리전 후..

그렌라간 온리전 ! 정말 기분 좋았어요!
전날까지 밤새고 카피본 뽑는데 에러나서 끝까지 고생했지만 ㅜ
그 추운 날씨에 행사장까지 찾아가는 것도 왠지 기분 좋았음.
부스면서 늦어서 11시경에 도착했는데 벌써 와글와글한 인파에 놀랐었음./

언니가 올때까지 부스 구경은 못하고 앉아서 코스분들 구경했는데
정말 다양한 버전의 캐릭터들이 있어서 멋졌어요!ㅜㅜ 카미나도 시몬도 키탄도 비랄도 기미 다리도 요코 니아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이런 날 꼭 카메라를 두고 가는 나............OTL  부산에서부터 안들고 갔지 뭔가;;
항상 가방에 넣어두는데 꼭 이런 날 빼놔............

카미시모 신간도 부족한 책이었는데 생각 외로 나가주었고ㅜ
많은 책을 사진 못했지만 산 책들은 다 만족!

행사 중간에 갑자기 들려온 그렌 음악에 다들 오오-하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이런게 온리전의 분위기구나! 하는 느낌이랄까.ㅎㅎ
첫 온리전은 멋진 추억으로 남을 듯 하다.

다만 언니네 가족과 함께 돌아와야해서 판매전 이후의 이벤트는 구경하지 못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 ㅜㅜㅜㅜ

주최분들도 참가자분들도 관객분들도 모두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으로도 또 기회가 있으면 온리전에 참가해 보고 싶어졌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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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오거 2008/01/14 22:56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
    책은 대리수령했지만(...) 결국 손에 넣어서 기뻤어요 ㅠㅠ
    다음에 기회 되면 또 뵈어요///////
  • 김비엠 2008/01/14 23:30 # 답글

    수고하셨습니다:D


    전 이번에 본부석에서 짱박혀 있느라 동인지를 못구한게 제일 눈물나요 흑
  • 케로빙 2008/01/15 00:43 # 답글

    아흑...나도 행사가고파....젠장 여기행사를 찾고야말게써!
  • casket 2008/01/15 20:15 # 답글

    오거님/ ㅎㅎ제가 마침 부스 돌때 오셨다고 하시더군요OTL 뭔가 박자가 어긋났어요// 엉성한 책이 되어버렸지만 기뻐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ㅜㅜ
    저도 또 뵙고 싶어요//

    비엠님/ 바쁘셨겠어요 저는 부스에 멍-하니 앉아서 구경만 ㅎㅎ 주최하고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삥/ ㅋㅋ 행사 찾을 수 있을거야, 프랑스 오덕의 길을 찾아내라!!
  • 카쿠몬 2008/01/16 00:24 # 답글

    프랑스 오덕의 길을 찾아내서 도오스루 ㅋㅋㅋㅋㅋ
    감기까지 걸렸는데 진챠 도츠카레상!! >ㅅ<
    좋아하는 일에 몰두해 있을 때는 아프거나 피곤해도 잘 안 느껴지는 게 참 신기하지.. ㅎ
  • casket 2008/01/16 02:27 # 답글

    ㅋㅋ왜 좋잖아 ㅋㅋ 아냐 아픈게 안느껴지는게 아니라 그만둘 수가 없는 상황인거였어OTL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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