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의 자장가


lullaby of M

子供の頃歌った子守歌を聴かせて 幸せな夢見るようにと 優しいあの声が
어릴 적 부르던 자장가를 들려줘 행복한 꿈을 꿀수있게, 하고 다정한 목소리가

悲しい目に遭っても辛いことがあっても 全てのことはいつの日か過去に変わるからね
슬픈일에 마주쳐도 괴로운 일이 있어도 모든 것은 언젠가 과거가 되니까

覚えてて この愛は決して変わらないと 抱きしめてくれたぬくもりは 何処なの
기억해줘 이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단걸 안아주던 온기는 어디에...

いろんな事知る度 寂しさ増えるでしょう そんなときにはこの歌を思い出して欲しい
여러 가지를 알아 갈 때마다 쓸쓸함이 늘어만 가죠 그런 때엔 이 노래를 떠올려 주길 바래

泣かないで 愛されて生まれてきたことを いつでも心に忘れない 約束
울지말아요 사랑받아 태어났다는 걸 언제라도 마음속에서 잊지 않을거야 약속해

覚えてて この愛は決して変わらないと 抱きしめてくれたぬくもりは 永遠
기억해줘 이 사랑은 결코 변하지 않는단걸 안아주었던 온기는 영원히..



처음 듣자마자, 아 나나리-하고 떠올렸던 곡.
루루에게 가장 큰 짐이자 살아갈 빛이던 아이, 작고 다정하며 신체의 고통 속에도 마음을 잃지 않는 아이. C.C가 공범자고 스자크가 동지라면 나나리는 반신이다.

하지만 루루만 나나리를 바라보았을까? 오히려 보이지 않고 움직일 수 없는 어둠 속에서 아이가 의지할 수 있는 건 오라비 뿐이지 않았을까. 둘은 결코 한 쪽을 버릴 수 없다.
나나리의 세계는 루루보다 더 좁아서, 그 속에는 자신과 언제나 상냥하고 다정한, 자신을 끝없이 사랑해주는 오라비 뿐이지 않을까. 오라비에게 받아온 사랑으로 인해, 이 작고 여린 아이는 세상을 향해 그렇게 상냥해질 수 있는 것이 아닐까. 그렇기에 오라비의 죄를 짊어지고자했고, 여태껏 자신이 바래왔던 상냥한 세계보다 오라비의 죄를 씻길 바라는 아이.
그래서 내게 나나리는 절대신성구역이다.

....여태까지 그랬고 여전히 그렇다. 다음 마지막 이야기에서 어떻게 결말이 날 진 모르겠지만, 그렇다.
이 서로밖에 모르는 가련한 남매를 보듬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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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간달프 2008/09/23 01:53 # 답글

    눈을 번쩍! 뜬 나나리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뭔가 큰 일을 해낼테니까요!
  • casket 2008/09/24 02:35 #

    그러길 기대합니다-///- 눈이 예쁘더군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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