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birthday, dear TAKERU!☆


오늘은 귀염둥이 노가미 료타로를 나이브~하게 연기해낸 사토 타케루군의 스무번째 생일! 을 맞이한 이벤트날!
료쨩을 생각하며 덴오 라이너 폼을 그려봤당.. 생일카드로 만들어서 가져갔지롱.ㅎㅎ
다만, 료타로스용 연보라색 펜이 생각 외로 너무 연해서 낭패..

오늘 이벤트에서의 가장 큰 수확은, 타케루군과 터치가 가능했다는 것!>,</
꽤 앞자리였던데다가 좌석이 통로석이었는데, 무대 등장을 이쪽 통로를 지나쳐서 해준 덕에 바로 코앞에서 보고 손 터치도 했다는 것 아니겠나!! 우후후후- 첫 실물 타케루 이벤트는 좋흔 추억이 될 듯.

실제로 본 타케루는? 역시 귀엽군! 아 하지만 포즈 잡고 서 있을 땐 꽤 멋있었다.=///= 화면이나 사진보다 훨씬 났더라. 
얼굴은 약간 까무잡잡하고. 키는 적당하고. 눈은 엄청크고; 머리를 좀 어둡게 염색하고..역시나 말랐다.
전체적으로 화면보다는 훨씬 건강해보이고 멋져 보이던데 무대를 화면에 비춰주는 스크린을 보면 또 비썩 골아서 쓰러질것처럼 보이고... 다시 실물보면 그렇진 않고. 왜 그렇지?;;;

시종일관 귀엽고 귀엽고 귀여워서 참. 이런 맛에 아이돌 이벤트 오는구나 하는게 절실히 느껴졌다. 게다가 역시 계시는 어머님들....오오 오덕의 나라여 오오- +v+
랄카, 보는것보다 훨씬 남자애스러운데도 불구하고, 그저 귀엽기만 하니.. 이래서 다들 '멋지다'고 해주는구나.ㅋㅋㅋ
사실은 그저 '귀엽다'는 말밖에 안나온다규.ㅋㅋ

이것저것 미공개 영상도 보여주고, 앙케이트 발표도 하고. 앙케이트 중에 덴오 영상이 나왔는데, 많이도 변신했더군, 료타로!
모모우라킨료타로스 외에도 지크에 데네브에, 아직 보지 않아서 모르겠는 노랑머리 료타로까지!!
5월 개봉예정인 초덴오&디케이드에는 출연 안하는게 메이의 집사랑 겹쳐서..라고 하긴 하던데. 유우토도 나오는데 료타로도 특별출연해줬으면 정말 좋았을것을 ㅜㅜ
사회자분 말론 이 한 공연에 천 명의 관객이 왔는데, 이 천명은 만 명 중에 당첨된 거라고 하더라.. 내가 그렇게 운이 좋았을 줄이야!! 각 공연에 천명씩..도쿄 여섯 공연, 오사카 여섯 공연.. 총 만이천명?! 일거같지만 사실 그 중 상당수는 보고 또 보는 중복팬들일테니...내 옆옆 자리 사람도 이번 공연 셋 다 보고 오사카 공연까지 보러간다던데..오오 오덕의 나라 오오-
 
무엇보다 고마웠던건, 타케루가 팬들을 위해 노래를 불러준거. 미스치루의 '심플'이란 곡인데 난 처음듣는 곡. 좋은 곡이었고 타케루는 열창했고 생반주도 좋았지만, 타케루.. 역시 노래를 썩 잘하진 않는구나.ㅎ

이래저래 한시간 약간 넘는 짧은 이벤트였지만, 그래도 만족만족+///+
이벤트 후에 판넬전도 해서 그냥 슬렁 슬렁 가봤더니[이벤트 티켓 없으면 관람불가] 왠걸, 루키즈 야구복, 료타로 사복, 메이의 집사 집사복 실물 전시!!! 벽에는 필모그라피랑 잡지 사진들. 그리고그리고 예술사진들! 아 그 커다란 판넬 하나 뚝 떼어 옷속에 넣어오고 싶었다.+///+  마지막 출구 쪽에는 사진과 직접 쓴 '기회가 된다면 함께 술 마시죠!' 란 메시지 옆에서 찍은 타케루의 사인들어간 폴라로이드까지!!! 날줘..[]
그리고 커다란 메세지 보드. 나도 짧게 생일 축하 한다는 메시지 남기고 왔당.ㅎㅎㅎ

실물 타케루는 예상 이상으로 귀여웠고, 남자애다웠고, 앞으로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커갈 것 같아서 흐뭇했다.
그래, 난 내가 좋아한 애들은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 팬분들, 앞으로도 여러분의 사랑, 타케루를 잘 부탁드립니다.<(_._)>
이쪽은 노가미 료타로인 타케루밖에 모르는 반푼짜리팬이라.. 열성적인 팬분들의 성원,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것.


이벤트에 와준 팬들을 위해 마련한 오미야게! 타케루 페스티발 기념 카드랑 이번에 새로 CM에 출연하는데, 사흘 후가 발매일이라 아직 시중에 안풀린 껌. 별거 아닌거지만 참 찡-하더란.ㅜㅜ 이 껌 CM송이 타케루~이러면서 시작하는데다, 본인이 별 희안한 춤을 선보이는 CM이니 필견! 이쪽도 아마 사흘 후부터 방송될지도.ㅎㅎ


타케루군, 생일 축하해!>,</
앞으로도 승승장구하길 바라오!
[사진은 타케루 블로그에서 모셔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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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잠본이 2009/03/25 00:09 # 답글

    좋은 추억을 만드셨군요. =]
  • casket 2009/03/25 01:19 #

    넵, ㅎㅎ 덴오는 등장인물들 다 개성적이고 매력적이지만 저는 지고한 료타로 파인지라=///=
  • 카쿠몬 2009/03/31 14:20 # 답글

    정말정말 축하해! >ㅅ<
    삐싹 골아도 좋으니 다만 아프지만 말고 이름처럼 건강하게 자라(?)다오..
    그나저나 그림에서 너의 덴오에 대한 애죵이 마구 느껴지는군화 ㅋㅋㅋ
  • casket 2009/03/31 17:47 #

    축하는 스무살된 타케루한테 해야지~ㅎ
    그래, 삐싹 골아도 좋으니 이름처럼 건강하게만 자라라.+///+
    내가 촘 덴오를 좋아하잖아/
  • 고민주 2009/07/05 20:32 # 삭제 답글

    사토 타케루 생일 축하하구여 이메일 주소좀 알려주세요~^^~ 테케루군 어~~~엄청 좋아하는 펜이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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