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바렐 공록 이벤트


사진은 이벤트장 앞에 전시되어 있던 멋진 모리츠구상의 멋진 바단트! 오프닝에서의 저 날개짓이 참을 수 없다능!

오늘은 강철의 라인배럴 DVD발매 기념 추첨 이벤트인, 라지바렐 공개 녹음 이벤트에 다녀왔다!
꽁라가 DVD사서 보낸 추첨권이 당첨되서 2인초대권이 날아왔길래 나는 덤으로 낼름~>,<쌩큐!!!!!
500명을 추첨해 보내준 것이 2인 초대권이므로 1000명의 관객이 모였다-고 했지만 빈 자리가 많았으므로 900명이내로 왔을 듯.
마치고 생각했지만 앞자리 그냥 가서 앉을걸 싶더라.ㅋㅋ

초대 캐스트는 라디오 라인배럴 퍼스널리티 캇키와 마미코, 그리고 모리츠구 역의 나캄, 카토 역의 쥰쥰!

고로, 오늘이 첫 쥰쥰의 실사 감상일이었단 말씀! ㅎㅎㅎ

그렇지만 내 기대가 무색하게 윈즈의 오가짱같은 꼴로 나타난 쥰쥰!ㅋㅋ 코르다 학원제는 귀엽게 하고 갔드만 그게 뭐냐그~~
실재로 본 쥰쥰은 작고 마르고 그 나이로는 안보인다는 것. 귀엽던데.ㅎㅎ
그리고 실재로 본 나캄은 얼굴 반반하고 생각보다 안 통통하지만 역시 문제는 어깨등치였단 것. 매번 꽁라에게 말하지만, 옷을 한 치수만 크게 입거나 어깨를 맞춰 입으면 뚱뚱하단 느낌이 덜 들텐데 말이야. 아 얼굴선이 동그란것도 좀 문제긴 했지만 그건 실재로 보니 썩 그렇지도 않았단 말이지.
그리고 실재로 본 캇키는 의외로 키가 작지 않고 별로 통통한 느낌이 없이 그냥 그냥 난 남자애! -란 느낌이랄까. 이쪽도 물론 귀여웠지.ㅎㅎ
마미코는 원래 얼굴을 잘 모르기 때문에 그냥 별 느낌은 없었지만, 지옥소녀가 떠올라서 흐뭇.ㅎㅎ


역시 회장 앞에 전시되어 있던 라인배럴. 음.. 디자인이 참 멋지단 말야. 이 기체. 다린 좀 많이 굵지만.


이번엔 날개 없는 바단트. 날개가 없을 때는 난 잘 못알아보겠다. 음.. 색이 썩 매끄럽지 않은 진한 푸른계열인데다 날개까지 없는 모습은 그냥 저냥한 메카틱해서..


이쪽은 전투 모형. 밑에 밟혀 있는 녀석 참.. 라인배럴 앞쪽에 역시 적군이 있었으나 사진이 짤렸다.


2만엔이 넘는 라인배럴 두상과 코이치 피규어. 퀄리티가 높았지만 가격도 높았다.


왼쪽은 라인배럴, 오른쪽은 모드 B! 검은 버전도 멋진걸.


아 이건 좀 많이 갖고 싶던 원코인피규어 시리즈.. 저 위에 쪼꼬만 라인배럴이 가지고 싶다고오오!! 제발 부탁인데, 저런 상품 랜덤으로 돌리지 말고 겉에 써줘!ㅜㅜ
시크릿은 아마도 라인배럴 B형이었던 듯. 이것도 귀엽던데. 다리가 통통하게 생긴 라인배럴을 미니화하니 뭐이리 귀여운지.ㅎㅎㅎ시크릿도 떡하니 전시되어 있었다.


이벤트 우치와랑 이벤트 내 추첨권이랑 뱃지.. 저 우치와 뒷면은 라인배럴 문양. 내가 600이고 꽁라가 599였는데, 아니 글쎄 쥰쥰이 마지막에 부른 추첨 숫자가 599였다는거 아니겠나.ㅋㅎㅎ 그래서 꽁라는 네 사람의 싸인이 든 브로마이드를 겟! 하였다.

라지바렐은 들어본 적 없었지만, 시모네타 방송으로 신나게 치닫고 있던 듯. 이벤트 내에서도 그런 느낌이 강했지만 싫다기 보단 즐겁고 흥겹게 느껴져서 좋았다. 그렇지만 원 라디오는 쩔수없이 시모네타 계열이고 취향에 안맞으므로 역시 듣지는 않을테지만.
여튼 이 라지바렐은 마미코에게 간호복 코스를 시키는 것을 지상과제로 삼고 있었던 듯, 이벤트 내내 간호복 간호복 노랠 부르더니 결국엔 세 남자가 흰색 간호복 코스프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쥰쥰은 흰색 타이즈까지 신어주었다는것 아니겠냐그!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하지만 제일 어울렸어, =///= 작고 말라가지고 간호복에 모자에 스타킹까지..! 하지만 왜 신발 안신어. ㅋㅋ


캇키 캐러인 코이치는, 쥰쥰도 그러고 나캄도 그러고 캐스팅 들은 성우들도 그랬다지만,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정말 캇키에게 딱 어울리던걸. 첨엔 뭐 이런 게 다있지? 이런 느낌이긴 했지만 그런 치기어린 모습을 생생하게 살려내어 준 캇키에게 박수. ㅎㅎ
라인배럴 애니는 메카에 너무 힘쓴 나머지 인물이 점점 깨져서 안타깝긴 했지만.. 전투씬은 정말 멋졌지. 아직 다 보질 못해서 어떤 전개로 이어질지는 모르겠다만, 여튼간에 흥미도는 높다.

마지막으로 쓰자면, 오늘 이벤트는 한시간짜리 이벤트를 반시간 더 추가해서 한시간 반 동안 신나게 웃을 수 있었던 즐거운 이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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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케로빙 2009/04/23 00:36 # 답글

    추첨권당첨!!!! 뽑기운이 터졌구나!!!!! 나는 치토스 하나더 밖에 걸려본적 없어서 이런 뽑기운 많이 신기하다능! 왠지 부럽다;;;
  • casket 2009/04/24 23:40 #

    추첨권은 나도 꽁라도 정말 놀랐었지. 고마운 쥰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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