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ou're becoming a dream to me
Fairytale fantasy
Nothing can ever compare
an image to my memory
Fairytale fantasy
Nothing can ever compare
an image to my memory
샤이니들이 작년에 신상여인과 함께 한 엄브렐라 무대를 최근에야 보았는데, 노래 너무 멋지다!!
리아나 원곡도 너무 좋고, 크리스 브라운이랑 같이 부른 리믹스 버전도 너무 좋고!
난 이 무대 보면서 알게 된 곡인데 커버곡만도 열 곡이 넘는 완전 유명한 곡이었구나...이후 한동안 줄기차게 이 노래 들었다.ㅋ
노래도 멋지고 무대도 멋지고. 합동 공연을 할거면 이 정도 기획은 하고 해줘야지 아 이래서 합동으로 보여주는 구나-하는 맛이 나지. 어차피 합동 공연 하려면 서로 만나고 시간 들여서 연습해야 하는데 할거면 제대로 기획해서 하고 안 될거 같으면 단독으로나 제대로 보게 해 달란 말이야. 쩌비.
요새 여기저기 샤이니들 발자취따라 기웃기웃 다니다 보니까 벌써 다음 달 말로 예정된 듯한 다음 앨범 컨셉이나 대중성같은 거 고민하는 팬분들이 꽤 되는 것 같던데. 다음 앨범에 대중성이 있어야 하네 덕후 아니면 다 일코여서 더 대중성 없어 보이네, 이런 이야기들. 샤이니가 대중성이 그렇게 없나? 싶었다. 물론 에쵸티, 지오디 이후로 국내 가요를 접하지 않다가 이번 여름 들어서야 사랑스렁 아이들(5+13+5) 덕에 좀 보기 시작한 나는 감이 잘 안옵니다.
특히 좀 놀란 건 샤이니들 팬분들은 일코가 그렇게나 많다고 하는 것. 좀, 누가 어떠한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취존좀 해주자.
일코의 이유가 대부분 샹니빵들 얘기했다가 듣보 취급, 비웃음, 딴팀이랑 비교 등등이던데..자기가 모르거나 관심없다고 다른 사람이 좋아하는 걸 비웃지는 말자. 최소한 그 사람이 좋다고 한 걸 비하하진 말자고. 타당한 비판은 물론 가능.
니가 육감적인거 좋아하는거 취존, 내가 판따스틱한거 좋아하는거 취존. 니가 느끼한거 좋아하는거 취존, 내가 상큼한거 좋아하는거 취존. 오케이? 왜 이게 안될까.
누가 뭐라해도 난 내가 좋아하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며 살아왔고 물론 앞으로도 그럴거다. 좋아하는거 좋아하기만도 짧은 시간 남들 입맛까지 살피긴 피곤하잖아.ㅎㅎ
그런고로, 내가 우산 같이 쓰는 거 참 안 좋아하지만 말이야.
너는 내 우산 아래 들어와도 돼, 나의 신데렐라.
열 두시 땡쳐도 마법따윈 풀리지 않는 컬러풀 스키니의 어른스러운 어린 신데렐라.
at 2009/08/29 08:27
태그 : 샤이니


덧글
카쿠몬 2009/08/29 11:35 # 답글
샤이니가 의외로 들어보니까 노래가 아이돌스럽지는 않은데 좋기는 좋더라능 ㅎ 근데 일코가 뭐냐규?? ㅇ_ㅇcasket 2009/08/29 17:06 #
그치? 줄리엣에 끌린 이후로 다 들어봤는데 노래가 상당히 취향임.ㅎㅎ일코란 일반인들 사이에서 수늬임을 들키지 않기 위해 하는 '일반인 코스'를 일컫느니라.ㅋ
2009/09/08 01:15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casket 2009/09/10 02:51 #
지갑?? 둥이한테 먼가 보냈는감? 그러고보니 뭔가 있단 얘긴 들었는데 이넘이 까먹은 듯.ㅋㅋ글구 난 일코안함요.ㅋㅋ 우린 30일 저녁 비행기로 갈꺼임!!!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