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의 단비


쨔쨘! 드디어 나도 직찍이란걸 찍어보는구나!! ㅋㅋㅋ
하지만 배터리 간당간당+수전증+짧은 촬영 허용 시간+다른애들이 빨리 안나옴 크리= 건진 사진이라곤 달랑 쫑 2장.

민호가 아쉽게도 없었지만 온쫑키탬에 성민이 예성이 신동동 특이특이까지 SC로 눈이 즐거운 날이었당.ㅋㅋ
촬영 자체는 지루했는데 요녀석들이 어찌나 알콩달콩 지들끼리 떠들고 노는지.
쫑공룡이 성민이랑 그렇게 잘 통할 줄 몰랐는데... 시종일관 둘이 떠들고 기대고 장난치고..ㅋㅋ
탬니는 온둡이랑 시종일관 장난에 잡담에.. 신동동이랑 예성이랑도 떠들고 놀고. 이 장난 저 장난.
김키는 니콜이랑 종알종알.ㅋㅋㅋㅋ 친하긴 친하구나?!

성민이랑 예성이랑 신동동은 처음이었는데, 모랄까 참 생각했던 그대로인 듯 해서 왠지 웃었다.ㅎ
그래, 성민쨩 덕에 올 여름에 아이돌에 관심둔 거 였는데 말이야... 역시 귀엽더구만. 볼살이 통통. 신동동은 역시 콕콕 찝어주는게 절묘하고 웃음소리까지 그대~로~! 10시 넘으니까 끝까지 못있고 특이랑 둘이 나가던데.. 슈키라인가? 예성이도 생각했던 느낌 그대로라 신기했음.ㅋㅋ 

그래 지들끼리 재밌으면 되었지 뭐... 의자 죽순이 안한다고 한게 지지난주였던 거 같은데 ㅋㅋ 또 하게 되었네 그래.
눈보신이라도 건지는게 있으니까 또 가고싶고 그런게 사람 마음이지 뭐.
근데 참 나이가 들긴 들었는지 시간이 연장되니까 몸이 힘드네.ㅋㅋ 그래도 시간 연장된 덕분에 성민이랑 쫑공룡이 하트도 그려주고 ㅋㅋ 탬니랑 키는 반거부했지만.ㅋㅋ 그래도 끝나고 들어갈 때엔 꼬박꼬박 팬들한테 인사해 주는게 어찌나 고맙던지들.

오늘도 탬니는 잔망잔망 귀여움의 극치인 요정이었고 김키는 참 스타킹만 나오면 과묵 캐릭터고[그래도 오늘은 니콜덕에 안심심했을 듯?] 쫑공룡은 노래하는 무대 있었는데 뭐랄까 목소리가 튀는 편이라 그런지 꽤나 보컬을 죽여 부르는 것처럼 보였다. 온둡은 마지막의 마지막에 사람들을 깜쨕! 놀라게 했쥐.ㅋㅋㅋㅋㅋ 스타킹 자체가 워낙 탬니나 민호 아니면 병풍되는 프로라 썩 기대 안하고 앉아서 노는거 구경하는 재미로는 볼만 한 듯.


이제 진짜 딱 무대하는 거 한번 봤음 좋겠다.

이 아래는 처참한 탬니 사진...........언제 또 기회가 올지 모르건만, 우째 이렇노!!!ㅜㅜ
대포여신들 정말 존경함미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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