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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와 언럭키

!!!우연히 찾아갔던 해운대에서 세놈을 만났다. 정말 그냥 간 그곳에서 그 사람들을 보게 될 줄이야..이병헌, 정우성, 송강호 그리고 김지운 감독.먼발치에서 까치발하고 봐서그런지 보는 내내 실감이 안나더라. 오픈 토크 형식의 한 시간도 채 안되는 짧은 만남이었지만 정말 이건 럭키!게다가 야외상영장에 늦어서 허둥지둥 나가던 차에 대기중인 승용차 발견. 경...

현장매표 제길슨 ㅜ

현장 매표를 무르게 봤던 나는 오늘 패배자가 되었다.......................OTL여덟시 십분 쯤 현장매표소에 도착했을 때 솔직히 일찍 간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줄이 별로 안기네? 이러면서 혼자 맘 놓고 있었는데, 앞앞앞 쪽에 선 사람이 늦게 온 친구에게 하는 말. '저쪽 끝부터 빙빙 돌아 시작되어서 여기 벽따라 줄 선게 저쪽 끝까지 다시...

PIFF 관람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 피프.야외상영장에서 상영하는 오픈시네마에 좋은 느낌을 많이 받아서 요번에도 표를 예매했다. 은행에서 직접 사야 이쁜 표를 주기 때문에 아침부터 설레발치며 표를 사러갔더랬다. 근데 에바 신극장판[폐막작]이 야외상영인 것만 보고 오픈시네마라고 멋대로 착각해서 표를 못사버린 건 정말 안타깝다; -ㅜ-왜그랬을까..여튼 이번엔 하나만 볼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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